성동구 필수노동자 지원에 동참, 신곡발표와 동시에 나눔활동도 앞장서

[포토]아이돌 그룹 '비투비 포유' 성동구에 마스크 5만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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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신곡 ‘Show Your Love’를 발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 비투비 유닛 그룹 ‘비투비 포유’가 필수노동자를 위한 마스크 5만 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23일 성동구청 7층 전략회의실에서는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비투비 포유가 함께한 가운데 마스크 기부 전달식이 있었다.

지역 내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비투비 포유가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나눔실천 일환으로 재난상황에서도 위험을 무릅쓰고 일하고 있는 필수노동자들을 위한 마스크 기부에 나선 것이다


비투비 포유 리더 서은광씨는 “성동구에 살고 있는데 얼마 전 집으로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마스크 다섯장이 와 있어 생각지도 못한 큰 감동을 받았다”며 "그런 감동을 함께 실천하고 싶어 성동구와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하게 됐으며, 하루라도 빨리 이 힘든 코로나19가 끝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구는 이날 전달된 마스크를 12월 중 필수노동자 6200여 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 2차 방역물품 지원을 비롯 독감백신 및 코로나19 검사 지원, 심리지원 서비스 등 필수노동자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성동구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지난 6월 지역 내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지친 구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인공달 프로젝트’, 도시재생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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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많은 이들의 마음이 모여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며 "함께해준 비투비 포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성동구는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구민의 손발이 되어주는 필수노동자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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