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주1회 취항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국적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차츰 국제선 재운항에 나서고 있다.


트리니티항공 트리니티항공 close 증권정보 091810 KOSPI 현재가 875 전일대비 31 등락률 -3.42% 거래량 1,576,108 전일가 906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티웨이항공, 1분기 영업이익 199억원…흑자 전환 대명소노, '소노트리니티그룹'으로 사명 변경…"호텔·항공 연결" 인천공항, 티웨이항공 자카르타 신규 취항… 동남아 네트워크 강화 에어부산 에어부산 close 증권정보 298690 KOSPI 현재가 1,959 전일대비 27 등락률 -1.36% 거래량 309,513 전일가 1,986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에어부산, LCC 3사 공동 어린이 항공안전 체험교실 열어 에어부산, 고유가·환율 부담에 영업익 감소…순이익 적자 전환 은 오는 12월 각기 인천~홍콩, 인천~닝보(중국) 노선을 재운항한다고 24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의 인천~홍콩노선은 오는 12월14일부터 주1회, 에어부산의 인천~닝보 노선은 오는 12월6일부터 각기 주 1회(일요일) 일정으로 운항한다.

티웨이항공의 인천~홍콩편은 1인 편도총액 18만8000원에 판매하며, 위탁수하물과 기내수하물을 포함해 총 40㎏의 무료수하물을 허용한다. 다만 홍콩 입국은 홍콩ID카드 소지자만 가능한 만큼 이에 유의해야 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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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의 인천~닝보노선 재운항에 따라 기존 인천~선전노선은 오는 27일까지만 운항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선전이 있는 광둥성은 인근 광저우 등 현재 인천공항 운항편이 다수 있지만 닝보가 있는 저장성의 경우 현재 국적사 운항편이 전무하다"면서 "이번 재운항으로 출장 등 상용수요의 이동 편의가 향상될 것"이라고 전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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