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이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고유가·고환율 부담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에어부산 에어부산 close 증권정보 298690 KOSPI 현재가 2,095 전일대비 40 등락률 +1.95% 거래량 251,386 전일가 2,055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티웨이항공 17%↓…항공주 모두 '약세' 에어부산, 국내선 전 노선 할인 프로모션 실시…하계 시즌 겨냥 통합 LCC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설맞이 합동 봉사활동 은 2026년 1분기 매출액이 2577억원으로 전년 동기(2496억원) 대비 3.3%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30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402억원) 대비 24.2%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161억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됐다. 지난해 1분기 에어부산 당기순이익은 322억원이었다.

에어부산 항공기. 에어부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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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은 지난해 말 새 항공기 도입으로 국제선 공급과 신규조선 확대가 실적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정비비와 운항비 증가 등 전반적인 영업비용이 상승하며 수익성이 악화했고 환율 상승에 따라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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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의 탄력적인 공급 운영 전략을 유지하는 한편, 일본 주요 수요 노선과 중국·동남아 신규 노선 확대를 통해 성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비용 절감과 효율성 제고로 수익성 방어와 재무 안정성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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