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70명 모집
2021년1월6일부터 2월2일까지 주5일 근무··· 1일 5시간, 5만1600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방학기간 구정체험도 하고 학비도 벌 수 있는 ‘2021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다.
모집인원은 총 70명으로 일반선발 56명, 특별선발 14명이다. 이들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수급대상, 법정 차상위계층, 북한이탈주민, ‘한부모가족지원법’ 보호대상, 장애인 등이 특별선발 대상이다.
지원대상은 접수 시작일인 30일 기준으로 강북구에 주소지를 둔 대학교 재학생과 휴학생이다. 대학원생과 최근 2년간 구청에서 부업한 학생은 제외된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구민참여→구정참여→대학생 아르바이트 신청)에서만 가능하다.
참여 학생들은 2021년 1월 6일부터 2월2일까지 20일간 근무하면서 자료정리, 현장업무 보조 등 다양한 구정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주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1일 보수액은 5만1600원이다.
최종인원은 12월15일 구청 전산교육장에서 실시되는 전자 공개추첨을 거쳐 선정된다. 학생과 학부모 누구나 참관이 가능, 추첨 결과는 당일 오후 6시 구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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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겸수 강북구청장은 “학생들은 일반 업체에서의 근무와는 결이 다른 공공업무를 체험할 수 있다“며 ”관공서에서 일한 경험을 밑거름 삼아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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