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중화 재정비촉진지구 내 상업지역 주거용적률 '600% 이하' 상향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상봉·중화 재정비촉진지구 존치관리구역의 상업지역 주거 용적률이 '600% 이하'로 상향된다.
서울시는 23일 제12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개최하고 상봉·중화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 재정비촉진계획(지구단위계획)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재정비촉진계획 주요 변경 내용은 지난해 3월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개정 사항을 반영하는 것으로,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에서 임대주택 추가 확보 시 주거 용적률을 한시적(3년)으로 완화하는 사항이다. 이에 따라 상업지역 주거 용적률은 400% 이하에서 600% 이하로, 준주거지역 주거 용적률은 400% 이하에서 500% 이하로 각각 상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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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상봉·중화 재정비촉진지구 내 수도권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으로 시행되는 주거용적률 완화에 따른 추가 임대주택 확보가 가능해져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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