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확진된 8명은 기존 동선관리자 중 확진
매안초등학교 학생 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별량 상삼마을 코호트 격리…돌봄시스템 운영

순천 코로나19 ‘8명 추가 발생’…누적 1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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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시는 전날 1255건의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 양성 20건, 음성 1235건, 51명의 감염 의심자를 자가격리 시켰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밤부터 현재까지 8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31명이며, 자가격리자는 952명이다.

추가 확진된 8명은 기존 동선관리자 중 확진자로 전해졌다.


순천 124번 확진자는 오천동에 거주하며 골목안 고깃집 관련 확진자와 접촉자다.

125, 126, 127번 확진자는 112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알려졌다.


128, 129번 확진자는 별량면 상삼마을 주민이고, 130번 확진자는 해룡면에 거주하는 미국입국자다.


131번 확진자는 전날 확진된 매안초등학생과 같은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다.


시는 “확진자의 동선이 파악되는 대로 재난안전문자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 드리겠다.”며 “동선이 겹치는 시민께서는 즉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매안초등학교 관련자 755건, 별량 상삼마을 관련자 99건의 검체를 완료해 검사가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날 오후에 코호트 격리된 상삼마을은 돌봄시스템을 운영해 독거노인 등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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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규원 홍보실장은 “더 이상의 확산을 막아내고 지금의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 뿐” 이라며 “일상생활을 잠시 멈춰 주실 것”과 “행사나 모임은 취소 또는 연기, 동선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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