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의원 ‘중소기업 구매촉진·판로지원’ 개정안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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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신정훈 국회의원(전남 나주·화순, 더불어민주당)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확보를 위해 중소기업 광고 지원의 법적 근거 마련을 골자로 하고 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은 중소기업 광고의 기획, 제작, 광고 매체 구매 등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관으로 하여금 수행하게 할 수 있으며 예산의 범위에서 사업수행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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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의원은 “중소기업이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생산하더라도, 정작 광고 역량 및 자금 부족 등으로 소비자에게 적극 다가가기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다”며 “중소기업의 자생적 성장기반을 도모하고 경쟁력 강화를 통해 ‘허리가 튼튼한 항아리형 경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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