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단체 출연기관이 뭘 잘했길래? ‘기장군진로박람회’ 엄지척
부산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우수행정·정책사례 선발대회’ 우수상 받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 지난 13일 서울시의원회관에서 열린 ‘2020년도 전반기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공기업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공단은 위탁 운영하고 있는 기장군 진로교육지원센터의 ‘마을공동체를 통한 기장군 지역특화 인재양성 기장군진로박람회’ 사업이 평가를 받았다.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와 한국거버넌스학회에서 주최한 이번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는 우수행정과 정책사례 발굴·전파를 통해 한국 행정과 정책 발전을 꾀하기 위해 2013년부터 개최해온 권위 있는 대회이다.
이번 선발대회에는 중앙부처 5건과 광역자치단체 6건, 기초자치단체 21건, 공공기관 23건, 지방공기업 9건 등 모두 64건의 우수사례 중 예비심사와 본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기관이 선정됐다.
기장군 진로교육지원센터는 기장군이 지원하고 기장군도시관리공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마을공동체를 통한 기장군 지역특화 인재양성 기장군진로박람회’는 지역의 인적, 물적, 사회적 자원으로 마을교육공동체를 구성해 청소년들에게 지역 특화형 직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장군 관계자는 “처음 개최된 기장군진로박람회가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 앞으로도 청소년의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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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기장군에서 전액 출자해 설립한 지방공기업으로 2009년부터 기장군 내 22개 사업과 시설(청소년, 복지, 공원, 체육시설, 공공시설 등)을 관리·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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