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타임誌, 82년생 김지영 올해의 책 100선으로 선정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국내 소설 '82년생 김지영'이 미국 타임지 선정 꼭 읽어야 할 올해의 책 100권 중 한 권으로 선정됐다.
16일 타임지는 '82년생 김지영'을 영어로 번역한 'Kim Jiyoung, Born 1982'를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82년생 김지영'은 올해 4월 미국에서 출판됐었다.
'82년생 김지영' 영역판은 조남주 작가의 소설을 제이미 장이 번역했다. 타임지는 "젊은 여성들에게 암묵적으로 강요된 역할을 다시 생각해보도록 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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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영역판은 최근 미국도서상 예심 후보에도 올랐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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