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로 무역제조업 정책국장 주장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 국무부에 이어 백악관에서도 2기 트럼프 정부 출범에 대비하고 있다는 발언이 나왔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13일(현지시간)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ㆍ제조업 정책국장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가 있을 것이라는 가정하에 백악관에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당일 분명히 앞서고 있었지만 핵심 경합주에서 따라잡힌 것이 부정선거이자 '완전한 속임수'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나바로 국장은 또 "우리의 가정은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라는 것"이라며 "우리는 그가 선거에서 승리했다고 생각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AD

앞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이 지난 10일 기자회견에서 같은 발언을 해 논란을 키운 바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조 바이든 당선인 측에 대한 인수 인계 여부에 대한 질문에 "2기 트럼프 행정부로의 순조로운 전환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