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밉다고 윤석열 편드는 것도 옳은 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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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7일 "내가 야당의 적장자"라며 "복당의 장애요소가 해소되면 그때 하겠다"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날 대구에서 열린 ' '홍준표 정치버스킹 2탄, 동성로 만민공동회'에서 복당 시기를 묻는 질문에 "정치하는 사람이 공천 과정에서 부당하게 취급당해 국회에 입성한 뒤 복당 안한 전례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전 대표는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는 "정치 30점, 경제 10점, 대북정책 빵점, 국방정책 10점"이라며 "대한민국이 70년 동안 이룬 업적을 3년 반 만에 망가뜨렸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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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전 대표는 "문재인 밉다고 윤석열 편드는 것도 옳은 일이 아니"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추미애 중의 하나를 선택하거나, 둘 다 자르거나, 아니면 싸움을 중재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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