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침착해지자" 응수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불법적이고 지연된 투표를 계산하면 그들이 우리에게서 선거를 훔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불법으로 선거 훔쳐가"‥줄소송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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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캠프 성명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고 "적접한 투표를 계산하면 내가 쉽게 이긴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서도 수차례 소송과 개표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최근 바이든이 (승리를) 주장한 모든 주들이 유권자 사기와 주 선거 사기로 인해 우리에 의해 법적인 도전을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증거는 많다. 우리는 이길 것"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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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성명이 나온 후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도 반박하고 나섰다. 바이든은 "침착하자. 개표가 진행 중이다. 우리는 지금 기분이 좋다"며 승리를 자신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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