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주민과 함께 하는 마을공동체 한마당' 개최
12일부터 16일까지 2차 마을주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차 마을주간을 맞아 주민들이 함께하는 마을 축제인 '2020 양천구 마을공동체 한마당'을 개최한다.
매년 1회 성대하게 개최됐던 마을공동체 한마당이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인해 1차와 2차로 나눠 총 2주간 다양한 주제로 주민들에게 마을공동체를 소개한다.
1차는 지난 9월21일부터 26일까지 진행, 12일부터 16일까지 2차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2차 행사는 다음 3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환경보호와 이웃 나눔 캠페인' ▲한 해 동안 진행한 마을공동체 주민모임을 홍보하는 '우리모임 뿜뿜뿜' ▲10군데의 마을공동체 공간을 소개 · 체험할 수 있는 '마을공동체 공간 맛보기'
또한 마을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인물을 초대하는 '마을살롱, 14일 오후 8시', 코로나19를 이겨내는 희망과 격려의 온라인마을 응원캠페인 '아!아! 이장입니다, 16일 오전 10시'를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진행하기 때문에 라이브로도 즐길 수 있다.
마을공동체 한마당 축제는 양천구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와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양천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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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사항은 양천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마을공동체 한마당으로 마을사업지기들의 연계망을 좀 더 촘촘히 해 지역공동체를 복원하고 이웃과 화합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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