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채널 전략' 성과
3040세대 가입 비중 가장 높아

사진=LG헬로비전 제공

사진=LG헬로비전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 close 증권정보 037560 KOSPI 현재가 2,250 전일대비 55 등락률 +2.51% 거래량 940,788 전일가 2,19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헬로비전, 1분기 영업이익 51억…전년比 28.4%↓ 전국민 2만원대 5G 요금제에 주름살 깊어지는 알뜰폰 업계 LG헬로비전, 지난해 영업익 187억원…전년比 39% 증가 은 알뜰폰 브랜드 '헬로모바일'의 온라인 채널을 통한 유심 가입비중이 90%를 넘어서고, 유심 가입고객의 '셀프 개통' 이용률도 30% 가량을 차지하며 비대면(언택트) 채널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LG헬로비전에 따르면 헬로모바일 온라인 가입비중은 다이렉트몰 론칭 이후 2015년 34%에서 올해(1~8월 누적) 66%를 넘어서며 6년 새 2배 가량 증가했다.

알뜰폰 주력상품인 '유심 요금제'의 온라인 가입비중은 올 들어 10명 중 9명꼴로 늘었다. 이는 작년 평균인 81%보다 9%p 증가한 수치다.


LG헬로비전은 "배송·개통·상담 3박자 혁신을 토대로 한 헬로모바일의 '비대면 채널 전략'이 통했다"고 분석했다. 2015년 업계 첫 온라인 직영샵 '헬로모바일 다이렉트'를 선보이면서 ▲1일 내 '번개 배송' ▲1시간 내 '번개 상담' ▲파격 프로모션(무제한 33 유심·선택약정 40%) 등을 통해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한 결과라는 평가다.

AD

지난달 '셀프 개통'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9월(1~20일 누적) 유심 가입고객의 이 서비스 이용률도 전월보다 11%p 증가한 30% 수준에 달했다. 비대면 가입은 3040세대 비중이 전체의 57%로 가장 높았다.

.

헬로모바일은 다이렉트몰 비대면 혁신을 통해 알뜰폰 유심시장을 키우는 핵심채널로 진화시킨다는 목표다. 한정호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담당은 "최근 '자급제폰+유심' 조합이 통신비 절감 대안으로 부상하면서 비대면 채널 경쟁력은 알뜰폰 성장의 새로운 과제이자 기회로 자리잡았다"며 "언택트 시대에 발맞춘 혁신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클릭 몇 번으로 통신비 고민을 손쉽게 해결하는 '모바일 라이프'를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