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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北 공무원 피격 대응 '극과 극'…신중모드 vs 1인시위

최종수정 2020.09.28 01:38 기사입력 2020.09.2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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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27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북한의 우리 국민 살해 만행 진상조사 요구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김성원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27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북한의 우리 국민 살해 만행 진상조사 요구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나한아 기자] 북측이 우리 공무원의 피습 사건과 관련해 자신들이 수색과 시신 수습 방법을 고민하고 있으니 북측 해역을 넘어오지 말라고 경고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확한 상황을 파악해보겠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고 있다. 민주당은 이낙연 대표가 '남북 공동 조사의 필요성' 언급한 이후 현재까지 특별한 메시지를 내놓지 않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27일 청와대 앞에서 '서해 상 실종 공무원의 北 피살 사건 진상조사'를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철저한 진상을 알아보기 위해 일단 내일 긴급 현안 질의를 할 수 있게 해달라며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 종로구 효자동에 있는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주호영 원내대표와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곽상도, 전주혜, 배현진 의원 등 5명이 참여한다. 21대 국회 첫 장외투쟁이다.

앞서 여야는 원포인트 국회 본회의를 열고 '대북 규탄결의안'을 통과할 계획이었지만 민주당은 북한의 전통문을 계기로 입장을 번복하면서 규탄 결의안 채택이 불투명해졌다.




나한아 인턴기자 skgksdk91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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