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첫 확진 판정자…코로나19 재검사 ‘음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신안군은 23일 오전 확진 판정이 내려졌던 목포해양경찰 소속 20대 경찰관 A 씨에 대한 코로나19 재검사를 진행해 최종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신안군 보건소는 전라남도 건강증진과로부터 신안군의 통보된 양성자에 대해 재차 검사한 결과 최종 음성으로 나왔다고 오후 3시 40분경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전남 81번 확진자로 분류했던 A 씨에 대해 ‘음성’ 판정으로 처리했으며 지역 확진자 수를 80명으로 정정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첫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최종 음성으로 나와 다행한 일이지만 군민들께 혼선과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지속적인 행정지도를 강화하고 전남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조치를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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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가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아 전남 22개 시·군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곳은 구례·고흥·장성·강진·완도·해남·신안 등 7개 지역이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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