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 명의 회원, 농자재 정리 및 폐기물 처리 등 힘 보태

폭염에도 고흥군 농업인 학습단체, 구례 수해 복구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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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연일 폭염이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구례 수해복구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린 고흥군 사회단체가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전남 고흥군은 농업인 학습단체인 농촌지도자회(회장 남양완), 생활개선회(회장 이옥희), 4-H회(회장 신길호) 40여 명의 회원들이 지난 20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구례군 마산면의 피해 현장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참여자들은 하우스 등 농업현장을 찾아가 흙탕물로 오염된 농자재를 정리하고 폐기물 처리를 등 복구 작업을 함께하며 일손이 부족한 수재민들에게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모였다”며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이 신속한 복구를 통해 하루빨리 아픔을 딛고 일어나 일상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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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회 3개회 1300여 명의 회원을 육성하고 있으며, 교육·행사·봉사활동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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