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접촉자들 음성…생산라인 정상 가동 중"
삼성전자 서초 R&D센터에서도 14일 확진자 발생…17일까지 건물 폐쇄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close 증권정보 034220 KOSPI 현재가 14,04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8.47% 거래량 35,426,277 전일가 15,340 2026.05.15 14:57 기준 관련기사 LG디스플레이 게이밍 OLED 패널, 美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수상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익 1467억원…'338%↑' 3분기 연속 흑자 LGD, OLED 인프라에 1.1조원 규모 투자 경기 파주 사업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 직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 중인 상태에서 검사를 받았다.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A씨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LG디스플레이 직원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 받았다.
현재 파주사업장 패널 생산라인은 모두 정상 가동 중이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사업장은 방역을 완료했고 방역당국과 협의해 현재 생산라인을 정상 가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 서초 연구개발(R&D)센터에서도 지난 1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R&D센터 직원인 확진자는 지난 10일 발열 증상이 있어 4일간 자가격리를 하다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확진자와 사업장 내에서 접촉한 직원들, 협력회사 담당자를 확인해 자택 대기하도록 조처했고, 강북 삼성병원에서 코로나19를 받으라고 안내메시지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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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해당 직원이 근무한 건물 전체를 방역 소독하고 오는 17일까지 폐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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