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시민행복 특별시' 아이디어 공모…내달 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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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구리)=이영규 기자] 경기 구리시가 전체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행복 특별시'구현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 주제는 '구리시민의 행복증진 방안'으로 구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내용이면 응모 가능하다.

접수는 다음 달 8일까지며, 공모 아이디어는 1차 시정발전연구단의 심사를 거쳐 구리시 시정조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시는 선정 작품을 기존 3단계에서 올해는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노력상 등 5단계로 세분화하기로 했다. 상금도 10만원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다양하게 지급한다.

시는 응모한 모든 시민에게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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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은 "구리 시민들이 진정으로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민관이 함께하는 협치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구리시를 전국 최고의 행복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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