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금액 확보, 주민 숙원사업 및 재난안전 사업 추진

창원시청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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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올해 상반기 13개 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48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확보된 금액은 전국 광역, 기초단체 중 최고 금액이며, 특교세는 지역에 예상치 못하게 발생하는 현안과 재난 안전 등에 대한 재정수요를 대비하기 위해 정부가 편성하는 예산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상·하반기로 나눠 교부하고 있다.

이번 선정된 지역 현안 사업인 ▲의창노인종합복지관 증축 ▲안민터널 노후 터널 등 교체 ▲고객 친화형 농산물도매 시장 유통시설 개선 ▲공원 내 체육시설 정비공사 ▲초등학교 주변 신호등 확충 ▲팔용동 벽산아파트 주변 도로정비 등이다.


이어 ▲동읍 용전-남산간 소로 1-26호선 개설 ▲봉곡운동장 시설정비 ▲법원 후문 외 보행로 정비 ▲진동면 교동리 공영주차장 조성 ▲마산 수산시장 아케이드 설치 ▲어린이 보호구역 내 무인 단속 장비 설치 사업이며, 재난 사업으로는 ▲북면 마산마을 배수로 정비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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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지역의 주민 현안 사업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 지역에 많은 애정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국회의원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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