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국내 민간기업 중에서는 처음으로 사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소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반도체 연구소와 제조시설이 있는 화성사업장 내에 설치된 코로나 검사소.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삼성전자가 국내 민간기업 중에서는 처음으로 사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소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반도체 연구소와 제조시설이 있는 화성사업장 내에 설치된 코로나 검사소.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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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삼성생명 주가, 보험보다 삼성전자에 달렸다?[주末머니]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가 국내 민간기업 중에서는 처음으로 사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사소를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연구소와 제조시설이 있는 경기도 화성사업장에 코로나19 검사소를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

화성사업장 코로나19 검사소는 컨테이너 2개동 규모로, 진료동과 검체체취동을 분리해서 운영한다.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검체이송 담당 등 전문인력 6명이 상주한다.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은 핵심 산업인 반도체를 연구생산하는 곳으로, 코로나19로 사업장에 차질이 생기면 국가 경제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화성시청, 화성보건소 등과 협의해서 검사소 운영비, 인건비 등을 모두 회사가 부담하는 자체 코로나 검사소 설치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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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대 삼성전자 환경안전센터 전무는 "사내 코로나 검사소 설치로 임직원과 상주 협력사 직원들의 코로나 검사, 판정 시간을 대폭 단축시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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