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 사업 공모…신청자 모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오는 18일까지 청년농업인의 성공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2021년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 사업 공모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된 신기술과 청년농업인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융복합돼 농산물의 고부가가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사업이다.
또 매년 8월 전남도에서 시군농업기술센터의 추천을 받아 심사를 통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다음해 사업을 추진하는 자율형 공모사업이다.
올해는 도내 5개소를 선정하며, 사업에 선정된 대상자는 자부담 500만 원에 1인당 4500만 원의 지원을 받는다.
신청자격은 만 18세~40세 미만 청년농업인으로 2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병역필 또는 면제자이다.
신청은 오는 18일까지며 군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은 사업계획서와 현지평가를 통해 1명을 선발해 전남도에 추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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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미래농업의 주역이 될 청년농업인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성공모델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안정적인 영농정착에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청년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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