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협력·한반도 정세 등 논의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헝가리 외교장관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 두 번째 대변 외교에 나선다.


27일 외교부에 따르면 씨야르토 헝가리 외교장관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외교장관 간 대면 협의는 지난 10일 한국과 UAE 외교장관 회담 이후 두번째다.

씨야르토 장관은 수행원 10여명과 소형 제트기를 타고 1박2일 동안 방한 일정을 소화한다. 씨야르토 장관은 헝가리 현지에서 발급 받은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제출, 한국에 입국한 이후 14일 격리 절차를 면제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AD

씨야르토 장관은 이날 방한해 외교부 청사에서 강 장관과 면담을 갖고 코로나19 협력을 포함해 양국 경제교류 확대,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제계 인사들과도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헝가리는 동구권 국가 중 처음으로 한국과 수교를 맺은 국가로, 진출한 한국 기업만 170~180여개에 달한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