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3개 브랜드와 협업해 굿즈 제작
9월까지 17일마다 공개…구매자에 제공

7주년 맞은 'LG 그램'…'그램 굿즈'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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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LG전자가 초경량 노트북 'LG 그램' 출시 7주년을 맞아 자체 브랜드 기획상품 굿즈를 제작해 증정한다.


23일 LG전자는 ‘월간 그램’이라는 주제로 7월부터 9월까지 매달 17일에 3개 브랜드와 협업해 제작한 LG 그램 굿즈(goods)를 공식 사이트에 공개하고 구매자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7월에는 로우로우(RAWROW)와 함께 제작한 백팩·안경 등 패션 아이템을 선보였고, 8월과 9월에도 각각 새 브랜드와 협업한 LG 그램 굿즈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이벤트 기간 동안 LG 그램을 구입한 고객과 기존 LG 노트북 사용자 중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에게 LG 그램 굿즈를 증정한다. 크라우드 펀딩 방식을 통해 LG 그램 굿즈를 판매해 얻은 금액은 전액 IT 소외계층에 기부될 예정이다.

LG전자는 2014년 13인치 LG 그램을 시작으로 화면 크기는 점차 키우면서도 가볍고 얇은 초경량 노트북 시대를 선도해 왔다. 14·15·17인치 LG 그램은 출시 당시 각각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노트북으로 인정받으며 월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지난 2015년 국내 노트북 판매량 가운데 절반 수준이던 15인치 이상 대화면 비중은 ‘LG 그램 15’를 처음 출시한 2016년부터 큰 폭으로 성장해 지난해 70%를 돌파했다. ‘LG 그램 17’이 처음 출시된 2019년에는 17형 이상 대화면 노트북의 국내 판매량이 직전 연도에 비해 5배 이상 늘어났다.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15인치 이상 대화면 노트북 선호도가 높다. 올해 상반기 기준 15인치 이상 노트북 판매량 비중은 지난 2016년보다 2배 늘어난 7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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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측은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등 수요가 증가해 초경량·대화면이 강점인 LG 그램의 인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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