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 통과 20개팀, 8월22~23일 '아이디어톤 경연대회' 참가

경남형 그린뉴딜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사진=경남도)

경남형 그린뉴딜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사진=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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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도는 '경남형 그린뉴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경남을 바꾸는 그린뉴딜 아이디어'다. 기후위기와 환경문제 대응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와 사회적 투자 영역, 환경 제품·서비스 개발, 에너지 전환, 그린 리모델링 등 그린뉴딜 관련 전 분야가 공모 대상이다.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개인이나 3명 이내의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희망자는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는 사업성과 실현 가능성, 혁신성 등을 평가해 20개 팀을 선정, 오는 8월22~23일 이틀간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에서 개최 예정인 '경상남도 그린뉴딜 아이디어톤 경연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본선 진출 팀은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을 받아가며 대회 기간 동안 각자의 아이디어에 대한 밤샘 끝장 개발 과정을 거쳐 확정한 결과물로 최종 경연을 벌이게 된다. 수상작은 시상금 50~200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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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식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기후위기 극복과 도민 생활 안정을 위해 전 부서가 협력해 그린뉴딜 정책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신성장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민간의 참여와 협력을 끌어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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