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광주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발병의 고리였던 방문판매 모임에서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정밀 역학조사 결과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5일 이런 내용의 광주 방문판매 모임 관련 집단 발병 현황을 공개했다.
방역 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으면서 광주 방문판매 모임 집단감염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6차 전파까지 이어졌고, 총 14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자세한 내용은 후속기사로 이어집니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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