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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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양서진 주제네바 대한민국대표부 1등 서기관이 14일 오후 11시30분(한국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무역기구(WTO) 금융서비스무역위원회에서 의장으로 뽑혔다고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위원회는 WTO 서비스무역이사회 산하 4개 위원회 중 하나다. 금융서비스 무역에 영향을 미치는 각국의 규제 정책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WTO 서비스무역협정(GATS) 상 금융서비스 조항 이행을 감독한다.

산업부에 따르면 WTO 164개 회원국은 위원회 개최를 계기로 WTO 차원에서 기술발전에 따른 금융환경 변화를 어떻게 대응할지를 논의하고 규제 애로 해소를 위한 투명성 강화 방안 등을 협의해왔다.


서비스 교역은 세계 GDP의 65%를 차지한다. 생산성 증가, 고용 확충에 기여하고 통신·금융·운송·건설 등 글로벌밸류체인(GVC)에 엮여 부가가치를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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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관계자는 "양 서기관의 WTO 이사회 의장 진출로 금융 정책과 무역 체제 간의 조화 방안 등 WTO 내 금융서비스 논의에 우리 측이 적극 기여할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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