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과학기술·ICT·교육' 분야 웹세미나 개최
내달 1일 국제 방역협력 총괄 전담팀 제8차 웹세미나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정부는 내달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 'K-방역' 관련 정책과 경험을 전 세계에 공유하기 위해 제8차 웹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8차 웹세미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과학기술ㆍ정보통신기술(ICT)ㆍ교육’을 주제로 보건복지부, 교육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씨젠이 참여하고 한국국제협력단과 한국연구재단이 행사 개최를 지원한다.
이번 웹세미나는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코로나19 대응(이충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제협력총괄담당관), ICT를 활용한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이대훈 씨젠 미래기술연구소장), 코로나19 치료제 개발현황(류왕식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온라인 개학(김진숙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교육서비스본부장) 등으로 구성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검사, 추적, 치료 및 사회적 거리 두기에서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이 어떻게 활용되었는지에 대해 발표한다. 씨젠은 ICT가 코로나19의 진단 시약의 신속한 개발과정에 어떻게 활용이 되는 지와 유전자 타깃 선정에 대한 주제로 발표한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이미 허가된 약물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치료 효능을 가진 물질을 찾는 약물재창출 연구에 대한 추진 현황을 공유한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코로나19 대응과 학습 결손을 방지하기 위한 온라인 개학 준비 과정에서 ICT를 활용한 공공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을 어떻게 확충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였는지,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미래교육과 어떻게 연계할 것인지 등을 발표한다.
K-방역 웹세미나는 국제 방역협력 총괄 전담팀(TF)이 주관하고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외교부 등 12개 정부 부처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보건의료재단, 한국국제협력단 등 6개 관계기관이 협업해 우리 방역 경험을 주제별로 구성, 국제사회와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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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F 주관 웹세미나는 5월부터 지금까지 7차에 걸쳐 매주 코로나19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개최됐으며 총 120개 국가에서 누적 인원 약 2900명이 참석했다. TF 주관 마지막 9차 웹세미나는 내달 8일 선거 방역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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