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항동 온수교회 목사·중국동포쉼터 거주자 3명 등 4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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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구로구에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로 발생했다.


구로구 77번 확진자는 구민인 부천시 160번 확진자(2020.6.20) 남편으로, 온수교회 목사다. 부인의 확진 판정에 따라 20일 구로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21일 오전 양성으로 판명됐다.

함께 검사받은 동거 가족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격리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77번 확진자는 7일과 14일 교회에서 예배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구는 온수교회 앞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마련하고 해당 날짜의 예배에 참석한 신도에 대한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구로구 78, 79, 80번 확진자들은 중국동포쉼터 거주자로 구로구 54번(2020.6.7) 확진자 발생에 따라 7일 검체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다.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20일 검사를 받았고 21일 오전 양성으로 판명됐다. 자가격리 중이어 외출은 없었으며 격리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 추가 확진자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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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77번 확진자(남, 52세) 항동 거주, 온수교회 목사

구로구 78번 확진자(여, 71세) 가리봉동 거주, 쉼터 관련

구로구 79번 확진자(남, 54세) 가리봉동 거주, 쉼터 관련

구로구 80번 확진자(여, 58세) 가리봉동 거주, 쉼터 관련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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