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전통시장 소방통로 확보 훈련’ 전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서장 문기식)는 지난 17일 소방차량 양보운전의 시민 공감대 확산과 재난현장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전통시장 소방통로 확보 훈련’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광산소방서는 화재 등 재난 상황 발생을 가정해 소방차 및 구급차의 신속한 현장 진입과 소방차 길 터주기에 대한 시민들의 양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소방통로 확보 훈련을 매월 실시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소방공무원 15명과 소방차 5대를 동원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광주송정역·송정매일시장·송정5일시장·1913송정역시장 일대에서 소방통로 확보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또 불법 주·정차 및 양보의무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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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식 서장은 “소방차에 길을 양보해주는 시민의 작은 배려가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기적을 만들 수 있다”며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훈련과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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