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국회의원, 김제·부안 침수피해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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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건주 기자] 민주당 김제·부안 이원택 국회의원이 14~15일 김제와 부안지역 농경지 침수와 해수 역류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실태 점검과 해결책을 모색했다.


15일 김제시와 부안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평균 강수량은 김제 106㎜, 부안 63㎜로 농작물 침관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이 의원은 지난 14일 부안 호암방조제와 곰소항 상습 수해지구, 보안면 해수피해현장 등 3곳을 방문해 해수 역류로 인한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이어 15일 김제지역 침수 피해 현장인 7곳(교월동 장화리·만경읍·청하면·공덕면 서촌리·공덕면 덕광리·백구면 반월리)을 방문해 상황을 점검했다.

침수피해 지역 주민은 “하루 동안의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일어나 장마가 시작되면 더 큰 피해가 걱정”이라며 “수년간 지속돼 온 침수피해에 대해 배수로 확장 등 본질적인 해결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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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이번 비는 단기간에 끝났지만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되면 큰 침수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면서 “전북도와 김제시·부안군, 농어촌공사 등 관련 부처와 협의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건주 기자 sclj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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