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경찰, 이달 말까지 노인학대 집중 신고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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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경찰청은 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이달 말까지 '노인학대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중점 수사 대상은 노인을 상대로 한 ▲신체?정신?정서?성적 폭력 ▲경제적 착취?가혹행위 ▲유기?방임 행위 등이다.

경찰은 지역경찰·112상황실 등 신고가 접수되면 신고내용을 학대예방경찰관(APO)에 통보하고, APO는 이를 노인보호전문기관에 통보한다.


상습성이 높거나 피해 정도가 중한 노인학대 사건에 대해서는 엄정 수사하는 한편, APO를 통해 피해자 보호·지원을 연계한다. 아울러 경찰은 플래카드, 전광판 등을 활용해 집중 신고기간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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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노인학대 사건에 대해 엄정 수사하는 한편, 피해 지원이 필요할 시 노인보호전문기관·지방자치단체·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통합솔루션회의'를 열어 실질적인 피해회복 및 재발방지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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