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독산3동 거주 57세 여성 코로나19 확진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들 방문한 관악구 소재 식당 종사자로 근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9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9번 확진자는 57세 여성 A씨로, A씨는 독산3동에서 동거가족 2명과 함께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관악구 건강용품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다수의 확진자들이 다녀간 식당 종사자로 지난 10일부터 증상이 발현돼 같은 날 실시한 1차 검사에서 음성, 13일 검사에서 재검판정, 14일 3차 검사에서 최종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는 이날 A씨를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 거주지 일대 집중방역, 동거가족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우리도 이제 월급이 1000만원" 역대 최고…'반도...
AD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시설별 방역 대책 마련 등 사각지대에 대한 방역을 강화, 모든 행정역량을 결집해 추가적인 감염피해에 대응해 나가겠다”며 “국가적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모두가 어렵고 힘들더라도 주민여러분께서 함께 힘을 모아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