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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서 “마스크 써라”는 역무원 폭행

최종수정 2020.05.31 11:31 기사입력 2020.05.3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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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 탑승막히자 밀치고 실랑이 … 경찰 입건 조사중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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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30대 승객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부산도시철도를 타려다 이를 제지하던 역무원을 폭행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31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10시40분께 부산 지하철1호선 범내골역 승강장에서 A씨가 역무원으로부터 마스크 착용 요구를 받았으나 이를 무시하고 역무원을 밀치는 등 폭행을 했다. 경찰은 A씨를 임의동행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도시철도는 마스크 착용을 독려하는 안내 문구가 붙어 있는 등 지난 27일부터는 마스크 착용 탑승 의무화 조치가 내려졌다. 부산교통공사는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마스크 미착용 승객에 대해서 승차 거부, 하차 요구 등 강제 조치를 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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