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시민들이 서울 명동의 한 환전소 앞을 지나고 있다. 이날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달러 당 중국 위안화의 환율을 7.1293 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8년 2월 27일 이후 12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