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제용 마포문화재단 대표이사(왼쪽)와 박형식 국립오페라단 단장  [사진= 마포문화재단 제공]

송제용 마포문화재단 대표이사(왼쪽)와 박형식 국립오페라단 단장 [사진= 마포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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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마포문화재단과 국립오페라단은 25일 마포아트센터 스튜디오Ⅲ에서 마포 지역사회 오페라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지역 사회 내 오페라 저변 확대 및 수요층 개발을 위한 우수 콘텐츠 보급, 양 기관이 보유한 콘텐츠 및 지식자원의 상호 활용, 양 기관 간 홍보 교류 협력, 기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지식의 공유와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마포문화재단 송제용 대표는 "국내 오페라 발전을 선도하는 국립오페라단과 업무 협약을 하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 국립오페라단과 마포문화재단이 우수한 오페라 콘텐츠를 널리 보급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지식 및 자원을 적극 상호 활용하여 오페라를 사랑하는 관객들이 더욱 많이 생겼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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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업무협약의 첫 걸음으로 내달 2일 오후 7시30분부터 네이버TV와 마포아트센터 페이스북을 통해 '오페라 하이라이트 콘서트 - 독일 & 프랑스'를 녹화중계 할 예정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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