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첫 1군 브랜드 아파트 e편한세상 분양…1210가구 규모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경북 영천 완산동 ‘e편한세상 영천’이 성황리 분양 중이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16개동, 74~184㎡(이하 전용면적) 총 121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영천 지역에 처음으로 조성되는 1군 브랜드 아파트다. 평면과 설계, 커뮤니티시설 등에서 우수한 상품성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입주 후에도 서비스 관리가 철저한 점이 특징이다. 내진설계가 됐으며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30㎜)보다 2배 더 두꺼운 60㎜ 바닥차음 단열재를 설치해 층간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더했다. 또한 유러피안 스타일의 인테리어 콘셉트로 고급스러운 주거공간을 연출했다.
업계 관계자는 "특히 경북 영천과 같은 지방의 경우 수도권에 비해 신규 분양물량이 적은 만큼 브랜드 아파트의 희소가치는 더욱 높게 평가된다"면서 "1군 브랜드 아파트 분양 소식은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을 유발시키는 것은 물론,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영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이기도 하다. 대구선 동대구~영천 구간 복선전철(예정)이 개통되면 동대구역까지 약 17분이면 이동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청량리~영천 간 중앙선 복선전철(예정)까지 완공되면, 서울 청량리역까지 소요시간이 약 1시간 40분으로 단축된다. 사통팔달 쾌속교통망의 최대 수혜지가 되는 셈이다.
풍성한 생활인프라도 눈길을 끈다. 단지 내 YBM 영어마을과 골프연습장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시설까지 구축된다. 주변에는 이마트 영천점과 영남대병원이 자리하고 있고, 바로 인근에 영천공설시장과 영천초등학교가 있다. 이와 함께 향후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들어설 예정으로 입주민들이 수준 높은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1차 계약금은 500만원으로 주택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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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e편한세상 영천’주택전시관은 경상북도 영천시 완산동 968-3번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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