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주주 소통 위한 ‘온라인 IR Page’ 오픈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SG SG close 증권정보 255220 KOSDAQ 현재가 2,290 전일대비 45 등락률 -1.93% 거래량 1,585,250 전일가 2,33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G, 조달청 계약 1176억으로 증액…"원가 적시반영 구조 확보" SG, 건설교통신기술 공모전 장려상 수상…친환경 아스콘 기술 주목 SG, 조달청 방문 점검…"공공조달 기반 인프라 확대 추진" 주식회사(에스지이)가 온라인 IR 페이지를 오픈했다.
아스콘 업계 1위 업체 SG(대표이사 박창호)가 온라인 IR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IR 페이지는 IPR컨설팅 전문기업 IR큐더스에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하는 IR웹사이트다. 기업 홈페이지 내 IR Page를 통해 주주 또는 잠재적 투자자와 연결돼 IR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직접 소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IR웹사이트 관리를 기반으로 ▲국내외 금융 플랫폼 대상 IR 자료 배포 ▲화상 IR 미팅 ▲IR 웹캐스팅 ▲주주확보 및 투자자 관리 등과 관련한 기능이 탑재돼있어 온라인으로 소통이 가능하다.
특히 국내외 금융 플랫폼을 대상으로 IR자료를 배포할 경우 네이버 증권을 비롯한 11개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에 IR자료를 원문 그대로 배포할 수 있어 기업의 메시지를 주주 및 투자자들에게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IR 페이지를 오픈한 SG는 IR 운영시스템을 통해 회사의 다양한 정보를 PC와 모바일, 전용 앱 등 모든 화면에 실시간으로 업로드할 수 있게 됐다.
SG 담당자는 “주주 및 투자자들과의 소통 방안에 대해 고심하던 중 IR큐더스와 손을 잡고 IR 페이지를 오픈하게 됐다”며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활동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IR 페이지를 통한 실시간 소통으로 기업 신뢰도를 높여 기업 가치를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SG는 2009년 서울아스콘으로 출발해 서경아스콘 인수를 시작으로 세진아스콘과 서부아스콘, 경인레미콘, 영종아스콘 등을 차례로 인수하며 아스콘·레미콘 업계 1위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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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산업은 경제발전에 필수적인 도로유지 보수, 공항, 항만시설 등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핵심자재이며, SG는 폐아스콘과 산업페기물인 슬래그를 재활용해 순환아스콘을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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