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위성, 이동위성통신 5G 가능한 상용칩 개발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AP위성 AP위성 close 증권정보 211270 KOSDAQ 현재가 15,4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4.94% 거래량 276,087 전일가 16,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스페이스X가 쏘아 올린 공…우주항공株 주목 레오스페이스, 컨텍·AP위성으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 [특징주]AP위성, 올해 달·천리안 등 사상 최대 수주 가시화로 강세 (대표자 류장수)은 국내 최초로 GMR-1 2G/3G 위성 통신 모뎀 기능 및 5G 위성 통신 모뎀의 주변 장치 기능을 포함한 1차 시스템온칩(SoC)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AP위성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18년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에서 지원하는 방송통신산업기술개발사업의 과제를 통해 GMR-1 2G/3G 및 5G 위성 통신 모뎀 기능 전부를 포함한 통합 SoC를 생산 준비 중으로 올 하반기면 단일 칩으로 이동위성통신의 2G, 3G, 5G 서비스를 모두 지원하는 상용칩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AP위성이 개발한 5G 위성이동통신모뎀 칩은 차세대 통신 IMT-2020의 유력 후보 규격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활용하면 차세대 통신 서비스 구축 시장에 기술적 우위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지상 통신이 불가능한 항공, 바다, 산 등의 지상 망 통신 불능 지역에서도 위성 망이나 기타 다른 망을 활용하는 서비스가 가능하여 사용자, 혹은 사물인터넷(IoT) 단말기는 끊김 없이 통신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세계적으로 5G 위성이동통신 모뎀칩이 활용될 수 있는 LPWA(Low-Power Low-Range) 기반의 협대역 IoT 시장은 2021년에는 250억달러, 2025년에는 750억달러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2022년에는 위성 기반 M2M 수익 창출이 전세계적으로 20억달러를 초과할 것이라고 전망(출처: Euroconsult)하고 있다.
AP위성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인공위성 개발 제작뿐만 아니라, 위성통신 단말기 핵심기술을 꾸준히 개발해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우주기술 혁신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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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AP위성은 지난 21일 한국항공우주산업과 차세대중형위성 4, 5호기용 표준탑재컴퓨터 비행모델 납품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아랍에미레이트(UAE) 위성통신서비스 업체인 투라야사(Thuraya Telecommunications Company)를 통해 스마트형 위성휴대폰 등 위성통신 단말기 시장에서도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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