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자녀 장학금 전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 함평소방서(서장 임동현)는 11일 의용소방대원 자녀 중 대학생 15명을 선발, 장학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각종 재난현장에서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진작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자녀장학생 선발은 의용소방대원으로 3년 이상 근속하며, 각종 재난업무 수행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대원의 자녀로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자녀를 심의회를 거쳐 선발했다.
장학금은 100만 원으로 전반기 50만 원, 후반기 50만 원씩 분할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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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현 함평소방서장은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솔선수범해 방역활동, 농가 일손지원, 혈액수급 위기 시 자발적 헌혈동참 등 지역의 안전지킴이로 성실히 임무를 수행해 온 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되는 장학금이 자녀분들의 학업 정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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