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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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계와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국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지급되는 긴급재난지원금은 소득·재산과 상관없이 모든 국민에게 지원된다.

지원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1인 가구 4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 3인 가구 80만 원, 4인 이상 가구 100만 원이다.


지원 정보는 별도 홈페이지(긴급재난지원금.kr)에서 세대주 공인 인증 후 지원 기준인 가구원 수 등을 조회할 수 있다.

긴급 지원이 필요한 생계 급여, 장애인 연금 및 기초연금 수급 가구는 별도 신청이나 방문 없이 지난 4일부터 현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금을 받지 않는 일반 시민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광주상생카드 지급 중 원하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충전을 희망하는 경우 11일부터 세대주가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18일부터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창구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카드 포인트 충전은 신청일로부터 약 2일 후 소지한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된다.


광주상생카드 수령을 희망하는 시민은 18일부터 동 주민센터에서 지급받으면 된다.


지급된 포인트와 광주상생카드는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유흥업소를 제외한 광주지역 식당, 소형마트, 편의점,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급받은 포인트와 상생카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상생카드는 분실 시 재발급 되지 않는다.


신청은 집중에 따른 혼잡을 피하기 위해 마스크 5부제와 유사한 '신청 요일제'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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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관계자는 "긴급재난지원금이 조속히 지원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신청하고 빠르고 편리하게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전담 TF를 구성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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