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5월 경제 대응 중요, 한국판 뉴딜 6월 초 발표" (상보)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5월은 경제 위기에 대응해 하반기를 이끌어갈 큰 그림이 그려지는 가장 중요한 달"이라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3차 추가경정예산안, 한국판 뉴딜방안 등을 계획대로 6월초 발표할 수 있도록 향후 2주간 속도감 있게 마무리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45일 만에 생활 속에서 거리두기를 이어가는 것과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의 모멘텀이 변화됐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 중대본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피해 극복을 넘어 경제 회복까지 위기 대응과 대책이 보다 치밀하고 촘촘하게 이루어지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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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수 활성화와 소비 진작,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위한 특별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기업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들을 일시적으로 적용 유예하는 등 적극적인 아이디어 발굴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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