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소방서 청사 전경 (사진=무안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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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부처님 오신날 화재 예방 및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9일 오후 6시부터 1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 ‘부처님 오신날’ 행사가 내달 30일로 연기됐으나 일부 사찰에서 법회가 있을 수 있어 사찰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어 추진하게 됐다.

주요 내용은 주요사찰 15개소 1일 3회 화재 예방 기동순찰, 원갑사 소방력 전진배치, 사찰 관계자 안전교육, 당직과 상향조정 및 현장 지휘체계 확립,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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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국 서장은 “사찰은 대부분 화재에 취약한 목조건축물로 관계자 및 방문객들의 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에 각별한 주의 바란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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