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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자활사업 참여자가 취·창업에 성공할 경우 성과보상금을 지급하는 '희망잡(Job)아 프로젝트'를 올해도 이어간다고 29일 밝혔다.


희망잡(Job)아 프로젝트는 저소득층의 고용안정과 자활성공 지원을 위해 인천시가 2017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자활성공 및 탈수급 지원정책으로 그동안 총 303명의 취·창업자에게 2억 8800여만원을 지원했다.

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참여자 중 취·창업 후 일정기간(취업은 최대 6개월, 창업은 최대 10개월) 근로를 유지하면서 월 135만 4000원(시장진입형 표준소득액) 이상의 급여를 받을 경우 30만원부터 최대 150만원의 성과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군·구 담당자가 적격 여부를 심사한 후 취업과 창업을 구분해 성과보상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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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현재 자활사업에 참여 중인 2600여명의 저소득층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취업난을 잘 극복하고 취·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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