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TA활용지원센터, 한-중 FTA 활용 전문가 양성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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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상공회의소(회장 정창선)가 운영하는 광주FTA활용지원센터는 내달 13일 광주상의 지하교육장 1강의실에서 지역 수출기업 FTA담당자 등을 대상으로‘한-중 FTA 활용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기업 수출입 담당자들의 FTA 활용능력 강화와 실무지식 함양을 위해 개설됐으며 ▲한-중 FTA 개요 ▲품목분류 ▲원산지 결정기준과 판정사례 ▲한-중 FTA 원산지증명서 발급 ▲인증 수출자 ▲사후검증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박현수 관세사가 7시간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한-중 FTA 활용도가 한층 재고될 것으로 기대되는데, 향후 중국으로 수출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들은 자사품목에 대한 품목분류 방법과 결정기준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으로 이미 수출을 하고 있는 기업들은 한-중 FTA원산지증명 발급과 사후검증 대비 전략을 습득함으로써 현업에서의 애로사항을 최소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번 교육은 관세청에서 원산지증명서 능력을 인증받는데 필요한 인증수출자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과정으로 원산지 인증수출자 취득을 준비 중이거나 갱신이 필요한 수출 기업들에게는 호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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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신청은 광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교육 공지사항을 통해 내달 8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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