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공모로 명칭 확정 … 9월 준공·10월 개관 예정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 조감도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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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시가 청년과 중장년 모두를 위한 취·창업 및 일자리 창출 거점시설로 건립중인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의 이름을 '창동 아우르네(Aurne)'로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3월5~18일 진행한 시민 대상 공모에서 743대 1의 경쟁을 뚫고 선정된 당선작이다.

창동 아우르네는 우리말 '아우르다'와 재생·부활을 의미하는 '르네상스'를 결합한 이름으로, 일자리 창출 시설을 한데 아우르고 지역경제의 재생과 부흥을 만드는 공간을 뜻한다. 문화, 예술을 넘어 건축, 과학 등 사회 전반의 새로운 바람을 가져왔던 중세 르네상스처럼 서울 동북권 지역경제 부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공간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1만7744㎡ 규모로 조성될 이 시설에는 청년 창업공간(창업고도화센터), 청년 창업가·예술가를 위한 주거지원시설, 중장년 세대 취·창업 및 인생이모작 지원시설(50+ 북부캠퍼스), 동북권 NPO 지원센터 등이 들어서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고 창업가·문화예술인 등 청년 인재 유입을 촉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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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창동 아우르네가 새 이름에 걸맞게 청년, 중·장년층 등 세대를 아우르는 창업지원공간이 될 수 있도록 오는 9월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10월 개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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