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公, 아동·청소년 주거권 보장 팔걷어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시공사가 아동 및 청소년 주거권 보장을 위해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등 특별 대책을 마련, 시행한다.
경기도시공사는 28일 수원 권선구 도시공사 본사 5층 회의실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 및 청소년 주거권 보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원대상 가구 적극 발굴 ▲주거복지 사업정보 및 서비스 제공, 자원연계 ▲연구 조사 및 협력체계 구축 ▲상담 사업지원 인력 및 주민대상 교육 지원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 협력하게 된다.
경기도시공사는 특히 만18세 미만 아동과 함께 살고 있는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안산시에 위치한 매입임대주택 1개동 8호를 시세의 30% 수준으로 5월 중 시범 공급한다. 또 올 연말까지 관련 연구용역을 통해 도내 아동가구에 대한 주거상황과 주거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지원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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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는 도내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작년 4월부터 경기도에서 위ㆍ수탁 받아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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