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팁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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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2020년도 팁스 운영사 선정계획'을 공고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팁스 신규 운영사 선정 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투자전략, 계획 등을 제출하도록 해 전략적 투자 보육 역량을 중점 평가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 10개 내외의 신규 운영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공동으로 유망 창업자를 발굴 육성하고 연구개발(R&D)자금, 사업화자금, 해외마케팅비용 등을 연계해 지원하는 민간 주도형 기술창업 프로그램이다.


운영사는 1억원 내외의 엔젤투자를 통해 유망 창업팀을 선별 보육해 팁스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추천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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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스는 2013년 도입 이후 창업팀 총 934개를 육성했다. 국내외 총 2조6323억원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운영사 선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팁스 홈페이지 또는 관리기관인 한국엔젤투자협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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