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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중국 안방 보험이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미국 내 15개 고급호텔 매각 계약에 대한 이행 완료를 요구하는 소송을 미 법원에 제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안방보험은 이날 미 델라웨어주 형평법원에 미래에셋글로벌인베스트먼트를 상대로 이 같은 소송을 제기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 9월 안방보험이 소유한 미국 내 15개 호텔을 인수하기 위한 58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미래에셋 측이 인수할 호텔은 뉴욕의 JW메리어트 에식스 하우스 호텔, 와이오밍 잭슨홀의 포시즌스 호텔, 샌프란시스코의 웨스틴 호텔, 실리콘밸리의 포시즌스 호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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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은 미래에셋 측이 안방보험에 채권금융(채권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이 당장 쉽지 않은 만큼 계약을 마무리할 시간을 더 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설명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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