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무파티 챌린지’ 진행

가족과 집콕2탄...우리끼리 아무파티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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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다가오는 5월 연휴기간 느슨해진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집콕 이벤트 2탄 ‘우리끼리 아무파티 챌린지’를 진행한다.


‘아무파티 챌린지’는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DIY(do-it-yourself의 약어) 파티키트를 각 가정으로 배부, 가족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파티를 진행한 후 인증사진을 보내 준 주민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배부하는 ‘DIY파티키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가족기념일을 만들 수 있도록 어린이 날 , 어버이 날, 가족 사랑의 날에 가족들이 다양한 파티를 함께 할 수 있는 사탕목걸이, 모래놀이, 컵케익, 힐링발팩 등 9종류의 놀이물품으로 구성됐다.


구는 4월28일부터 선착순 500가구를 접수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금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geumchfc.familynet.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파티키트는 금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앞 픽업 존에서 4월28일 오후 1시부터 시간대별 30가구씩 ‘워킹스루(Walking-Thru)’ 형식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 3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해 집콕 이벤트 1탄 ‘아무놀이 챌린지’를 진행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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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미 금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오랫동안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쳐있을 많은 가족들에게 작은 행복 씨앗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금천구 가족친화문화조성에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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